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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나라 사랑은.... 쌍용자동차 인천정비사업소 ㈜ 대표 최영구 아주경제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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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사랑큰나무 작성일17-06-13 10:02 조회2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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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뻐근 하기에 회사 근처 한 의원 으로 침을 맞으러 갔다.

친절하고 차분하게 진료 해 주시는 선생님의 치료를 받고 계산을 위해 아가씨에게로 갔더니 치료비가 이천원 이란다.

지난번에는 이보다 많게 냈는데 잘못계산 하신거 아니냐고 되 물으니 65세가 되셨기 때문에 진료비가 감면 됩니다 라는 안내를 받았다.

이렇게 나도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올해로 나라가 인정 하는 노인의 대열에 동참을 하게 되었다.

되 돌아 오는 길에 곰곰이 생각을 해 봤다.

내가 국가를 위해 한일이 뭐 있는가 하며 생각을 해보았는데 군대에 32개월간 복무를 열심히 한 것 말고는 별로 한일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별로 한일도 없는데 국가가 나를 인정해 주시고 돌보아 주심에 감사한 마음이 가슴으로 밀려 온다.

출, 퇴근길이 장거리 여서 편도로 한 시간여 소요가 된다.

그 길은 늘 공사 구간으로 언제나 끝나나 하고 생각을 해왔는데 김포 인천을 연결 하는 지하 고속 도로 공사가 3년여 만에 완공을 했다고 한다

공사 기간 중에는 여러모로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다

안전상에도 문제점이 발견 되곤 하였는데 더 조심해서 공사기간 동안 사고없이 운전을 잘 하고 다녔다.

그분들의 고생으로 운행시간이 대폭 단축 되어 그로 인한 경제적 효과를 나도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

연료비 절감에 출, 퇴근 시간의 단축으로 업무에 더 성과를 낼수도 있으니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나라 사랑을 거시적 안목에서 보면 우국충정, 애민애족, 이런 어려운 말들로 표현을 할수도 있겠으나 간단하고 편한 말로 한다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갖고
고마운 마음의 보답으로 나도 내 이웃에게 작은 사랑을 베풀면 따듯한 사회로 발전할 것이고 이를 통하여 함께 행복을 향유 할수 있도록 작은 지혜와 정성을 모으는 일이 아닐까 한다.

쌍용 자동차 인천 정비 사업소의 운영을 책임진 자로써 이런 나라 사랑의 맘을 나 혼자만 느끼고 간직 하는 것은 지금까지 내가 받아온 사랑에 보답 하는 길이 아닌 듯 해서 나라 사랑의 포스터를 부착 하고 뺏지 달기 운동을 전개 했다

그랬더니 직원들이 우리만으로 운동을 끝내지 말고 전국에서 같은 일을 하는 쌍용 자동차 사업소들과 그에 소속된 직원들과 함께 하자는 의견을 받아 들여 전국 40여개 사업장과 200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하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좋은 운동이 발전 된다면 우리를 찾아 주시는 고객들께도 좀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 하고 그분들과도 한마음으로 나라 사랑의 마음을 고양 시킬수 있다는 확신과 기대를 갖게 되었다

그동안의 나 중심주의의 벽을 깨고 우리 함께 나라를 위하여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어떤것 인가를 찾고 그를 통하여 이웃과 함께 공동의 행복을 누리는 우리들이 되고자 한다.

나에게 주는 많은 고마운 일들 학교에서 일터에서 가족들과의 일상에서 감사 하면서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우리가 되고자 하는 노력이 꼭 필요 할듯하다.

6월 호국 보훈의 달에 감히 한마디 하고 싶다.

나라사랑이란? 나를 위하는 길이고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phs050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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